‘시간여행자의 아내’ 사랑하는 그녀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눈에
6살 비밀이 많은 소녀, 클레어
시간여행자를 만나다
햇살이 좋은 어느날, 상상력이 풍부하고 비밀이 많은 6살의 소녀 ‘클레어’는 28살의 시간여행자‘헨리’를 만난다. 자신만의 비밀 초원에 갑자기 나타난 벌거숭이 ‘헨리’에게 담요를 건낸 ‘클레어’. 그녀는 늘 화만 내는 그녀의 아빠와 달리 다정한 ‘헨리’가 마음에 든다. ‘헨리’의 말대로 먼 훗날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 예감도 든다. ‘헨리’가 눈앞에서 빛처럼 사라지던 순간부터 ‘클레어’는 ‘헨리’를 위해 옷과 신발을 준비해 두기로 한다.
18살 헨리의 모든 것이 궁금한 소녀, 클레어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누다
어느 새 ‘헨리’는 ‘클레어’에게 최고의 친구이자 모든 것이 되어버렸다. 초원에 그의 옷과 신발을 놓아두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가 본인인지도 모르는 채 질투를 하던 귀여운 꼬마 ‘클레어’는 어느새 18살의 아름다운 숙녀가 되었다. 평생 ‘헨리’만을 사랑하고, 그를 기다리는 ‘클레어’는 32살의 그와 꿈 같은 첫키스를 나눈다. 아마 이때부터 ‘클레어’는 평생 ‘헨리’를 기다리겠다고 다짐하지 않았을까?
20살 헨리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 그녀, 클레어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되다
스무살이 되던 해, ‘헨리’를 다시 만나게 된 ‘클레어’. 드디어 미래, 과거에서 온 ‘헨리’가 아닌 같은 시간대의 28살의‘헨리’를 만나게 된 것. 당연히 그는 ‘클레어’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그녀는 거칠게 없다. 이미 평생을 그와 함께 하기로 다짐했기 때문이다. 평생을 기다려 ‘헨리’만을 사랑한 ‘클레어’에게 이 모든 순간이 마법 같기만 하다.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소재와 아름다운 영상으로 완성된 올 가을, 단 하나의 판타지 감성 로맨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오는 10월 29일(목), 이 시대 가장 매혹적인 러브스토리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락처
영화인 마케팅팀
02-515-6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