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연구생산기술본부장 김휘중 사장, 애크론 대학 우수동문인상 수상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애크론 대학은 1870년 개교 이래 세계 최초로 고무 화학 과정 전공을 개설하고, 세계 최초의 고분자 화학 단과대학을 설립하는 등 눈부신 업적을 이루어왔다. 현재 애크론 대학은 미국 내 공과 대학 특히 고분자 화학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으며, 유명 타이어업체와의 산학 협동을 통해 꾸준한 고분자 연구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국타이어에는 현재 김휘중 사장 이외에도 회사의 해외유학지원 제도를 통해 동 학교 박사 학위를 받은 5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1명의 직원은 현재 수학 중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고분자 화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애크론 대학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애크론 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우수 연구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개요
1941년 창립이래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온 국내 최대의 타이어 메이커로, 현재 세계 7위의 타이어 메이커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kooktire.com
이 보도자료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