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DIY 시대 … ‘이케아’ vs ‘이케이웨딩’

서울--(뉴스와이어)--스웨덴의 유명 가구 브랜드 ‘이케아’는 대부분 심플하고 독특하지만 무엇보다 그들 제품이 장점은 저렴하다는 점이다.

웨딩오픈마켓을 표방한 ‘이케이웨딩’도 고객이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업체와 상품을 검색할 수 있고 상담과 견적을 실시간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기존의 웨딩 업체와 달리 독특하지만 저렴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케아’의 매장은 슈퍼마켓 시스템이다. 보통 가구를 구입한다면 매장에 가서 고르고, 며칠 동안 집으로 배달되기를 기다려야 하지만 ‘이케아’ 가구는 즉석에서 계산하고 바로 물건을 가지고 올 수 있다.

‘이케이웨딩’은 오픈마켓 시스템이다. 보통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는 웨딩컨설팅과 결혼박람회, 웨딩홀 등 웨딩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하고 견적을 받고 계약하기 전 수많은 영업 전화를 받고 나서 한참 후에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이케이웨딩’은 온라인에서 다양하게 업체와 상품을 비교검색한 후 실시간 견적 서비스를 받은 다음 바로 직접 해당업체와 직거래로 계약을 진행한다.

‘이케아’의 가구가 싼 이유는 ‘운송, 적재, 배송이나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이케이웨딩’의 서비스를 통한 결혼준비 비용이 저렴한 이유는 견적 업무와 상담과 영업에 필요한 인력과 공간, 운영비를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이케아’ 가구와 ‘이케이웨딩’ 두 업체 모두 싸고 저렴하지만 고객이 직접해야할 몫이 있다. ‘이케아’ 가구는 직접 제품을 차에 실어 집에 와서 포장을 풀고, 설명서대로 조립해 완성품을 만드는 것이 고객의 몫이다. ‘이케이웨딩’은 기존의 컨설팅사에서 플래너가 진행하던 동반 서비스를 받지 않고 고객이 직접 업체에 방문하여 계약하고 진행하는 것이 고객의 몫이다.

‘이케이웨딩’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홀 등 웨딩 관련업체와 상품을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지역, 스타일, 가격대 등으로 비교 검색하고 실시간으로 견적 확인, 상담신청을 한 후 오프라인에서 직접 관심업체를 방문, 상담하고 계약하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국내 최초 웨딩 오픈마켓이다.

웨딩 관련 업체와 고객을 온-오프라인에서 직접 상담하고 계약할 수 있게 연결해 주는 오픈 마켓형식으로 운영되며 고객은 다양한 업체와 상품을 비교, 검색하고 결혼준비를 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뿐 아니라 결혼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케이웨딩은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착오 없는 결혼진행을 돕기 위해 전문 콜센터를 구축 고객의 일정과 계약관계 등 웨딩 전반적인 상담서비스도 오프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싸고 저렴한 서비스를 받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 고객이 직접 해야 할 몫이 부담이 아니라 기분 좋은 일이다.

이케이엔엔비 개요
이케이엔엔비는 방송 프로그램, 홍보영상 및 광고 제작, 영상 콘텐츠 제작 개발 등 영상사업과 각종 프로모션 등 이벤트 진행 및 라이프 플래닝 및 컨설팅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kwedd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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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엠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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