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속의 미스김, PNI Korea 전화비서 업무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아웃소싱 전문기업 PNI Korea(대표 강진옥, www.pni-korea.com)는 9월 14일 부터 1인 기업 및 소호사업자를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비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PNI Korea 관계자에 따르면, 본 서비스는 1인기업의 업무능력 향상과 운영비용을 확실하게 절감해주는 서비스로 상주 비서직 직원이 일하는것과 동일한 수준의 지원서비스를 목표로 업무의 가용성을 높이고, 소규모 예산으로 전문적인 필요한 도움을 받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청에서도 1인창조 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에 맞추어, 연매출 1억원 이하의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서비스 지원을 제공받을수 있다.

전화비서 서비스는 전화응대 및 팩스 수발신을 기본으로, 우편물 수령, 업종별 맞춤 전화 고객응대 등, 기본 비서 업무와 더불어 문서작성 업무, 홍보, 마케팅 등의 업무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비해 차별화된 서비스는 중요 전화 및 업무사항은 외근 중인 1인 사업자에게 문자메세지로 전달되며, 매일 오후 6시에 그날의 업무결산은 문자메세지로 보고 된다.

강진옥 PNI Korea대표는 “한국 IBM, 한국HP 등의 외국계 IT기업에서 지난 10여 년간, 임원비서 업무를 수행했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1인 기업을 지원하겠다며, PNI Korea의 전화 및 문자비서 서비스가 1인 기업 및 소호 사업자의 사업활성화를 위한 촉매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급속도로 늘어나는 창조적 1인기업들이 핵심역량에 집중할수 있도록, 인프라의 역할로써 확고한 자리매김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화비서의 서비스 신청은 PNI KOREA 홈페이지(www.pni-korea.com)에서, 월 4만9천원 부터 가능하며 9월 한시적으로 1주일 무료체험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PNI KOREA는 JS통상 계열사이다.

http://www.pni-korea.com

웹사이트: http://www.selfwax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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