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디어 비즈니스센터 입주자를 위한 쇼핑몰 스튜디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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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4:45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계속된 경기침체로 목돈이 필요한 사업이 외면받는 대신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쇼핑몰 창업이 늘고있다. 하지만 정작 쇼핑몰 창업자에게는 딱히 마음에 드는 사무실을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강남미디어 비즈니스센터(www.GMC365.com)는 기존의 공간만 임대해주는 비즈니스센터와 달리, 홈페이지 전문가, 영상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가 상주하여 입주자들이 최소의 인력과 비용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쇼핑몰 창업자는 소자본 창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저렴한 공동사무실을 찾게 마련이다. 강남미디어 비즈니스센터(www.GMC365.com)는 프리미엄급 비즈니스센터의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하면서 임대료는 공동사무실 수준으로 낮춰서 초기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쇼핑몰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스튜디오다. 작더라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과 조명이 있어야 한다. 기존 비즈니스센터는 스튜디오 시설이 아예 없거나 아주 작은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 전부이지만, 강남미디어 비즈니스센터(www.GMC365.com)는 본사 스튜디오외에 강남역부근 오피스텔에 전문 쇼핑몰 스튜디오를 꾸며 이곳에서 제대로 사진 및 동영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남역 스튜디오에는 상품촬영에 필요한 장비들이 구비되어 있고, 카메라가 없는 사람은 대여도 가능하다.

강남미디어 비즈니스센터(www.GMC365.com) 관계자는 “소자본 창업은 인력과 장비마련 및 마케팅 비용부담으로 성공의 확률이 매우 낮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최소한 강남미디어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분들의 성공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고 오픈취지를 설명했다.

강남역 스튜디오는 입주업체라면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외부업체에도 유료임대가 가능하도록 오픈되어 있다. 문의)강남미디어 비즈니스센터 02-584-2204

스마트미디어 개요
스마트미디어는 종합미디어 업체로, 동영상 UCC솔루션을 자체개발하여 보급하며, 영상분야의 오래된 노하우를 통해 아날로그 영상을 디지털 파일로 전문적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고, 산업장비 및 노트북, 모니터의 전문 수리 및 유지보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미디어 비즈니스센터: http://www.gmc365.com

웹사이트: http://www.flvplay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