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무역, 다양한 와인 추석 선물세트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와인 전문 수입회사 수석무역(www.winenjoy.co.kr)이 실속형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트 구성이 돋보이는 와인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수석무역은 와인 및 위스키 선물세트를 최근 출시한 신제품 중심으로 기존세트에 비해 풍성하게 구성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기존에 출시되지 않은 아이디어 상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와 인>

천지인(天地人) 와인으로 잘 알려진 부르고뉴 최초의 동양인 와인 메이커가 만든 루뒤몽은 ‘쥬브레 샹베르땡&뫼르소 세트’(가격 31만원)를 내놓았다. 나폴레옹이 즐겨 마신 귀족적인 와인 분위기를 살려 고급 가죽 케이스에 담아 받는 사람은 물론 선물하는 사람의 품격까지 고려했다.

어떤 와인을 선물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프랑스 판매 1위의 보르도 AOC 와인인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레드&화이트 세트’(가격 6만5000원)를 골라보자. 프랑스는 물론 일본에서도 판매 1위를 나타내는 밸류 와인으로 선물용으로 손색없다. 와인잔과 함께 구성돼 실속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선사한다.

지난 여름 출시돼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끈 이태리 고급 스위트 와인 ‘피아니시모 세트’(가격 4만원)도 명절날 가족 모임시 누구라도 즐겁게 즐길 수 있으며 샴페인 전용잔 2개가 함께 구성돼있어 제대로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명절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성공을 부르는 와인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 메를로&카베르네 프랑 세트’(가격 13만3000원)도 받는 사람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한국인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진한 레드 와인이 우아한 고품격을 선물한다.

또한 ‘깔리떼라 까베르네 소비뇽 리제르바&메를로 리제르바’(가격 4만8000원) 는 칠레를 대표하는 친환경 와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와인 애호가층을 겨냥하여 프리미엄 와인 세니트 6병을 우드케이스로 준비했다(가격 100만원)

<위스키>

수석무역이 추석 명절을 맞아 ‘J&B 위스키+와인’으로 구성된 실속형 세트부터 정통 J&B 스카치 위스키, 딤플 위스키 세트 등 다양한 위스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J&B 위스키 선물세트는 ‘J&B 리저브 선물세트’, 제트 선물세트로 구성됐으며 리저브 700ml 선물세트엔 고급 볼펜과 라이터가, 제트 700ml 세트에는 고급 스트레이트잔 2개와 언더락잔, 핸드 크림 등 실용적인 판촉물이 구성돼 실속을 더했다. 가격은 리저브 세트 7만8천원, 제트 선물세트는 5만5000원이다.

또한 기존에 출시되지 않은 아이디어 상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J&B 레어&슈발리에 라뚜르 레드’ 세트는 남성들이 좋아하는 위스키와 여성들이 선호하는 와인을 하나의 선물세트로 묶어 센스 있는 실속형 주류 선물로 손색이 없다.

42가지의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가 만들어내는 완벽한 블렌딩으로 마신 후에도 깊고 풍부한 과일향과 바닐라향이 입가에 은은하게 남아 있는 J&B 레어와 풍부하고 신선한 과일향을 갖고 있는 프랑스 와인 슈발리에 라뚜르 레드 와인 세트는 온 가족이 만족하는 선물세트이다.

‘J&B 레어+와인’ 세트는 이마트에서만 판매하며 가격은 4만원이다.

이 외에 세계인이 즐기는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딤플’은 언더락잔 2개가 함께 구성된 12년, 18년 세트를 내놓았다. 17년에 비해 1년을 더 숙성시켜 더욱 부드러워지고 풍부한 맛을 지닌 18년은 5만 2천원,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잔향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블렌딩된 12년은 3만 4000원이다.

이 밖에도 와인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전세계 와인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으며 수석무역 선물세트는 전국 백화점과 할인점 및 주류 전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위 가격은 백화점 판매가 기준)

웹사이트: http://www.jnbsco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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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
홍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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