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15명뿐인 화남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떠난 과학 여행

대전--(뉴스와이어)--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조영화)은 제 38회 과학의 날을 맞아 4월 14일(목)부터 3일 일정으로 경북 예천소재의 화남초등학교(교장 황찬호) 전교생 15명을 초청하여 과학기술의 메카인 과학도시에서의 다채로운 과학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는 미래의 꿈나무, 미래의 과학자다’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모든 어린이들에게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나 동기유발의 기회가 주어지는 건 아니다. 특히 오지에 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첨단과학’이란 너무나 먼 세상의 이야기였다. KISTI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던 산간오지 아이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미래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첫날인 14일(목)은 연구현장에서 현재 활용중인 국내 최대 슈퍼컴퓨터와 과학기술연구망, 슈퍼컴퓨터에서 계산된 결과를 3차원 시뮬레이션해서 볼 수 있는 몰입형 가상현실시스템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쉽고 재미있는 과학강연은 조만 박사의 “미래형 자동차 하이브리드”에 대한 강연을 듣고, 과학자와의 만남에서는 이식 박사의 “과학을 공부하고 잘 알아야 하는 이유” 등 과학자가 되기 위한 과학강연을 듣는다. 과학자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으로 모형비행기를 만들어 과학의 꿈과 함께 날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대전시민천문대를 방문하여 별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둘째날은 문화와 친숙해지는 날로 고구려 문화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구려 대탐험전“를 관람하고, 곤충표본전시, 튜울립 축제가 열리는 대전동물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저녁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개최하는 ‘사랑의 음악회’에서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 작품 84’ 등 연주회를 관람한다.

KISTI 조영화 원장은 “미래과학자가 꿈이지만 현실적으로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이번 행사로 과학기술에 대한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적은 시간이지만 과학문화에 친숙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개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 R&D 인프라의 체계적 구축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온라인 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 창조경제타운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s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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