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프로그램 튜닝’ 인기

서울--(뉴스와이어)--수많은 쇼핑몰이 난립하고 있는 요즈음 프로그램 튜닝으로 소비자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쇼핑몰이 늘어나고 있다.

전자상거래의 다양한 형태에 맞는 각종 솔루션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솔루션을 자사에 맞게 튜닝해서 사용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마치 자동차를 자신의 취미에 맞게 튜닝해 운전하는 것처럼 말이다. 비용도 자사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해 기존 임대형 솔루션을 사용하는 업체들도 프로그램 튜닝이 가능한 독립형 솔루션으로 많이 이전하고 있는 추세이다.

독립형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튜닝하고 있는 제이비즈 웹에이젼시 이재원 대표는 “현재 대표적인 튜닝대상 솔루션은 ㈜고도소프트의 e나무 독립형 쇼핑몰이다. 많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검증되어진 ㈜고도소프트의 이나무쇼핑몰솔루션에 맞춤프로그램튜닝까지 더해져 쇼핑몰 운영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는 대표적 사례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개발된 e나무 독립형 자체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사용자의 프로그램 변경문의가 쇄도해 최근 e나무 독립형 프로그램 튜닝서비스를 제이비즈와 함께 최근 정식 오픈했다.

해당 서비스의 정식 오픈 후 다양한 형태의 튜닝서비스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결제시 면세, 과세 구분결제 서비스, 체크박스형태의 옵션설정, 판매가격의 다양한 노출서비스 등의 간단한 튜닝부터 기존 쇼핑몰 결제과정을 예약과정에 맞게 수정하는 다소 복잡한 튜닝서비스까지 해당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제이비즈 이재원 대표는 “현재는 쇼핑몰 운영자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튜닝서비스 문의가 쇄도하고 있지만, 온라인 강의업체, 중소규모의 여행사에서도 개발된 강의 및 여행사 솔루션을 자사에 맞게 튜닝해달라는 요청도 점점 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개발된 각종 독립형 솔루션들을 자사에 맞게 부분 수정하면 저렴한 비용으로도 대형 경쟁업체의 운영방식에 버금가는 경쟁력있는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프로그램 튜닝서비스를 이용한 업체들을 통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프로그램 튜닝 영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전자상거래 각 부문별로 점점 양극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후발주자나 부문별 중소업체, 소호몰을 중심으로 보다 경쟁력있는 사이트를 운영하고자 하는 욕구가 확대되면서 기존 솔루션을 이용한 프로그램 튜닝서비스의 시장은 밝다고 할 수 있다.

독립형쇼핑몰운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패치서비스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튜닝문의:http://program.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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