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온(EZON)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2년 연속 1위

서울--(뉴스와이어)--삼성그룹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의 ‘이지온 디지털도어록’이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2009 한국소비자 웰빙지수’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 소비자 웰빙 지수(KS-WCI)’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수로 이번 결과는 98,600명의 소비자를 표본으로 지난 4월부터 두 달 간 후보 제품의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항목의 웰빙 만족도를 조사 평가 후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1위를 수상한 ‘이지온(EZON)’은 제품 고유의 기능인 보안성은 물론 안전성이 타사에 비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터치 방식의 인체 공학적 설계와 디자인이 돋보여 선정됐다.

특히 단순 기능을 넘어 시스템과 연동을 함으로써 화재 및 비상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며, 출입 내역 확인 조회로 양방향 네트워킹이 가능해 도어록 기능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통신기술 김재욱 상무는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주는 상을 받아 더욱 뜻이 깊다”며 “고객 중심의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최고의 제품으로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통신기술 ‘이지온’ 디지털도어록은 지난 5월 국내 업체로선 처음으로 미국에 10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도어록을 수출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s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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