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발렌타인’ 젠슨 애클스의 색다른 팬아트 화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핫 루키들이 열연한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원제: My Bloody Valentine 3-D│수입: ㈜태원엔터테인먼트│배급: N.E.W.│감독: 패트릭 루지어│주연: 젠슨 애클스, 제이미 킹, 커 스미스) 속 ‘젠슨 애클스’가 팬카페 회원들이 직접 작업해 올린 팬아트로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국내팬들조차 빠져버린 ‘젠슨 애클스’의 팬아트 화제

팬아트란 운동선수, 배우, 가수, 만화·소설 속 주인공 따위와 같은 좋아하는 대상을 소재로 그린 그림을 말한다. 요 근래 빅뱅, 소녀시대, 샤이니 등 국내 유명 스타들을 그린 팬아트는 종종 화제가 되고 있지만, 영화 속 배우를 그린 팬아트는 익히 드물었다. 하지만 <블러디 발렌타인>의 히어로 ‘젠슨 애클스’는 인기 미드 <수퍼내추럴>과 익스트림 슬래셔인 <블러디 발렌타인>으로 인해 국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국내 팬아트 열풍 속에 당당한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다. ‘젠슨 애클스’의 팬들은 같은 그림을 전혀 색다른 분위기로 그려내며 그만의 훈훈한 매력을 한껏 표출시켰고, 이와 더불어 <블러디 발렌타인>의 포스터, 로고, 그리고 살인마까지도 함께 팬아트로 그리며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을 어필시켜주었다.

올 여름, 익사이팅한 공포와 재미를 경험하라!
3D와 4D로 즐기는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가 극찬한 <피의 발렌타인>의 리메이크작인 <블러디 발렌타인>은 도시 전체를 경악하게 한 전대미문의 연쇄살인 사건, 10년 후 다시 재현 되는 그 날의 악몽이라는 독특한 시점 설정과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이 얽히고 설킨 주인공들의 갈등을 빠르게 전개하며, 2009년 가장 주목 받는 공포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또한, 케이블 TV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수퍼내추럴> 시리즈의 훈남 ‘젠슨 애클스’ 와 영화 <씬시티>의 섹시 여배우 ‘제이미 킹’, 그리고 <데스티네이션>의 연기파 배우 ‘커 스미스’까지. 할리우드 최강의 루키들이 선사하는 젊고 핫한 슬래셔 무비로 보는 이의 공포와 재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슬래셔 무비를 기다렸던 관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은 익사이팅한 영상과 충격적인 공포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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