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탄자니아 키감보니 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 http://www.lplus.or.kr)는 탄자니아 국토주택주거개발부에서 국제입찰 공고한 “탄자니아 키감보니 신도시 마스터 플랜 수립용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6월 28일 밝혔다.

한국토지공사는 희림건축 및 탄자니아 현지 2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본 입찰에 참여하였으며, 6.25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최종 가격협상을 완료하여 7월초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

동 국제입찰은 '09.1.13 입찰참여 의향서 제출 후 7개 업체가 제한경쟁자로 선정되고, 최종적으로 토지공사 컨소시엄과 Land Plan Icon 컨소시엄이 경쟁하였다.

탄자니아정부가 토지공사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된 배경으로는 토지공사가 지난 30여년간 분당, 일산 등 국내에서 쌓아온 신도시 건설 실적과 기술력 부문에서 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 사업개요

탄자니아 키감보니(Kigamboni) 지역은 수도 다르에스살람 남쪽에 연접한 미개발지역으로서, 신도시 개발규모는 총 5,533만㎡로 분당신도시의 2.8배에 이른다.

본 용역의 과업범위는 동 지역의 사회·경제·인문·자연 환경 현황 조사, 도시개발 마스터 플랜수립, 3차원 도시모형 제작 등이며, 8개월에 걸쳐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탄자니아는 1인당 GDP가 400달러 수준으로서 아직 빈국에 속하지만 근면한 국민성과 우수한 관광자원, 정치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어 발전가능성이 높은 국가이다.

□ 수주효과 및 향후 계획

해외신도시사업은 대규모의 종합·복합공종사업으로서 신도시계획수립 이후 사업이 구체화하면 한국의 설계·건설회사들의 탄자니아 건설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공사는 작년말 아제르바이잔 신도시 PM 수주에 이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신도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키감보니 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을 계기로 향후 양국 간에 신도시 건설기술을 교류·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한국토지공사 이종상 사장은 “본 국제입찰 수주는 단순한 설계기술 수출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중·남부 아프리카 지역에 신도시를 수출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iklc.co.kr

연락처

한국토지공사
해외사업처
선병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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