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영통구에 아파트형 공장 이노플렉스 분양

서울--(뉴스와이어)--수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삼성 디지털단지 주변과 매탄동 원천동에 있는 공업용지 일부를 상업용지로 개발계획 중에 있다.

동종건설사 보다 빠르게 영통구의 발전을 적중한 이랜드건설은 '수원 이노플렉스 아파트형공장'을 건설하여 오는 10월 입주를 시작한다. 취득세와 등록세가 100% 면제되며 재산세는 향후 5년간 50% 감면 등 입주업체에게는 각종 세제혜택도 풍부하게 주어진다.

기존의 아파트형공장과는 달리 업종별로 3동이 분리 설계된 기능적 업무환경을 강점이다. 첨단 원룸형 기숙사를 갖춘 R&D빌딩, 명품 비즈니스의 편의시설이 갖춰진 BIZ빌딩, 업그레이 된 정보통신전문 IT빌딩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IT산업에만 용이하게 건설되어 그간 제조업체 공장들의 불편함을 대폭 감소한 미래지향적 아파트형공장인 것이다.

젊은 감각의 CEO들이 선호하는 품격높은 현대적 미적감각을 담은 외관과 잠시 여유로운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친환경적인 4개의 옥상정원은 지친 사원들의 가슴에 창조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각박한 도시의 소음과 좁은 사무실의 갑갑함 없는 쾌적한 근무환경, 풍족한 채광과 바람은 업무능력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오는 7월 개통예정인 경수고속도로 그리고 경기도와 수원시가 1400억원을 투입하는 도로 확장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서울과 강남 및 주요 광역도시와 쾌속으로 연결되는 교통망이 구축되어 주변에 속속 아파트형공장이 건립될 전망이다.

이 같은 영통구의 개발계획에 일부에서 땅값 상승과 특정 대기업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될 우려가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영통구의 균형적인 발전과 수원의 이미지가 한층 더 활력 있게 탈바꿈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1588-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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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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