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 결식아동 위한 난타 공연 진행

서울--(뉴스와이어)--한국 피자헛(유)(www.pizzahut.co.kr 이승일 대표)은 5월 마지막 주, 강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경생원에서 피자 조리가 가능한 ‘사랑 나누기’ 차량을 이용해 원생들과 강동 지역 결식 아동들에게 피자파티를 열어주고, 난타 공연팀을 초청해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을 진행하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사회복지법인 경생원(원장 정동숙)은 50여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는 보금자리로, 1951년 한국 전쟁 당시 전쟁 고아들과 노인들을 돌보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2개 동 숙소와 휴게 시설, 운동장을 갖춘 아동복지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과 피자 파티를 준비한 한국 피자헛 인사지원센터의 황영미 이사는 “가정의 달 5월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소외 아동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공연도 보고 피자도 먹을 수 있는 파티와 같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보람찬 하루였다”며, “꾸준한 사랑 나누기 활동을 통해 결식 아동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pizzah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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