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개봉 14일만에 200만 돌파! 2009년 한국영화 최단기록 달성

서울--(뉴스와이어)--서로의 신분을 모르는 국정원 요원 커플의 이중생활을 유쾌하게 그려낸 웰메이드 코미디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으고 있는 <7급 공무원>(제공 소빅창업투자㈜, ㈜디씨지플러스,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감독 신태라)이 어린이 날 하루 동안 전국 22만 관객을 동원,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14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 돌파했다.

어린이 날 전국 22만 관객이 웃었다!
2009년 한국영화 최초! 최단 기간 200만 관객 돌파!

지난 4월 23일 개봉한 <7급 공무원>이 개봉 3주차까지 거침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5월 5일(화) 어린이 날 하루 동안 전국 관객 227,74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하며 어제인 5월 5일까지 전국 관객 2,004,415명(서울 관객 611,499명, 서울 스크린 수 92개, 전국 스크린 수 417개)을 동원해 개봉 14일만에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어린이 날을 맞은 가족 관객들과 시험을 끝낸 학생들의 절대적 지지로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7급 공무원>은 <박쥐>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인사동 스캔들> 등 연휴 특수를 겨냥하여 한 주 늦게 개봉한 신작들까지 모두 제치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며 멈출 줄 모르는 강력한 흥행세를 몰아가고 있다. 또한 <7급 공무원>의 전국 관객 200만 돌파는 개봉 16일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던 <과속 스캔들>의 기록을 이틀이나 앞당긴 것으로 <7급 공무원>의 신기록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국정원 비밀 요원 커플의 이중생활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시종일관 계속 되는 유쾌한 웃음 코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김하늘과 강지환의 연기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끊이지 않고 있는 <7급 공무원>. 개봉 3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놀라운 기록을 시작으로 2009년 한국영화 최단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7급 공무원>은 가정의 달을 맞이한 5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웃음과 재미는 물론 학생부터 중 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매력으로 더욱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이다.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 게 직업인 <7급 공무원>
2009년 전국민의 웃음을 책임질 코미디 영화!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헤어진 후 같은 임무에서 다시 마주친 국정원 요원 커플 수지와 재준이 서로의 신분을 숨겨야만 하는 웃음 넘치는 이중생활을 그린 <7급 공무원>. 국정원 요원으로 변신한 2009년 최강의 커플 김하늘, 강지환의 짜릿한 활약과 임무를 위해선 신분도, 사랑도, 사생활도 숨겨야만 하는 국정원 요원들의 이중생활이 유쾌한 웃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대한민국의 즐거움을 책임질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 최고의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7급 공무원>은 지금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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