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이남지역 미확인 지뢰 제거
미확인지뢰지대는 최초 민통선 이북지역에만 위치해 있었으나, 1989년 이후 몇차례의 민통선 북상조정으로 이중 15개소의 지뢰지대가 민통선 이남지역에 위치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지뢰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재산권 행사 및 지역개발 제한 등을 이유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지뢰를 제거해 달라는 민원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합참은 '02년부터 각 지뢰지대에 대한 작전성 검토와 관계부대간 토의 및 협조회의를 거쳐,『민통선 이남 미확인지뢰지대 지뢰제거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군 병력 및 장비를 투입하여 우선순위 및 예산편성 규모에 따라 금년부터 200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뢰제거 대상지역은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ㆍ고성군에 산재한 총 15개소 56만여 평으로, 금년에는 민가에 인접하여 지뢰사고의 위험이 많은 연천군 노곡리 등 4개소 3만 3천여 평의 지뢰지대를 우선 제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육군 진군ㆍ광개토부대 예하 공병부대 약 300명의 병력과 경의선ㆍ동해선에 사용된 지뢰제거장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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