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지원센터, 교통안전공단과 MOU체결

서울--(뉴스와이어)--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고선주)는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과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심리안정 지원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건강가정지원센터(이하 건가센터)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및 심리안정 치료 캠프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피해자의 정서안정과 사회적응을 위한 상담치료 외에 피해자 가족의 정신적 스트레스 및 장애로 인한 가족 간 의사소통 문제 등 전반적인 가족 문제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2009년 10대 개선과제의 일환으로 자동차사고 후유장애를 호소하는 피해자 및 가족들의 문제해결과 육체적, 정신적 고통 등 가족 심리안정 치료 서비스를 통해 원만한 가정생활을 지속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건가센터는 2005년 보건복지가족부의 건강가정기본법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지자체와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전국 83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가족 전체를 고려한 통합적 서비스로 가족상담, 돌봄 및 가족기능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개요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5년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한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라 가족정책의 전달체계로서 정부의 가족정책 추진정책에 부응하여 건강가정사업을 실시하도록 설립되었다. 국가 및 지자체는 가정문제의 예방, 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위하여 중앙, 시도 및 시군구에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실치 및 운영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2009년 현재 전국에 83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전국 234개 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다.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는 현재 가족상담, 가족생활교육, 가족친화 문화조성, 정보제공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amilynet.or.kr

연락처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기획팀 권유경 02-3141-5476(직) 010-2523-9256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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