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김하늘, 청순미모 국정원 요원의 활약
청순 미모의 국정원 요원, 김하늘!
올 봄 그녀의 매력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다!
서로의 신분을 모르는 국정원 요원 커플의 이중 생활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최고의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에서 경력 6년차의 국정원 국내 산업보안팀 소속 요원 ‘수지’로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하늘. 이번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 발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데뷔한 지 이미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순한 외모와 유쾌한 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베테랑 요원으로 변신한 김하늘은 액션 연기 도전에서 선보인 모습 이외에도 웨딩 촬영 중인 신부로 위장한 모습, 연구소 직원으로 잠입하는 장면 등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매력과 귀엽고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예쁜 국정원 요원이 있으면 나도 7급 공무원에 도전한다!’, ‘언제나 변치 않는 청순한 매력의 배우! 국정원 요원도 김하늘이 하니 역시 남다르다!’등 국정원 요원으로 변신한 김하늘로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모으고 있는 <7급 공무원>. 김하늘의 연기에의 열정과 특유의 매력이 더해져 벌써부터 일반시사로 영화를 본 관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며 그녀의 매력이 올 봄 극장가를 한층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 게 직업인 <7급 공무원>
4월 23일, 그들의 비밀이 밝혀진다!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헤어진 후 같은 임무에서 다시 마주친 국정원 요원 커플 수지와 재준이 서로의 신분을 숨겨야만 하는 웃음 넘치는 이중생활을 그린 <7급 공무원>. 국정원 요원으로 변신한 2009년 최강의 커플 김하늘, 강지환의 짜릿한 활약과 임무를 위해선 신분도, 사랑도, 사생활도 숨겨야만 하는 국정원 요원들의 이중생활이 유쾌한 웃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펼쳐질 <7급 공무원>은 웃을 일이 없는 요즘, 대한민국의 즐거움을 책임질 최고의 오락영화로 4월 23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