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사업 나서
이를 위해 토공은 2일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서울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와 「다문화 언어교실」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가족부의‘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과 이중언어 사용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11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에 「다문화 언어교실」을 설치하고 언어교육에 필요한 교구재를 기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토공은 총 2억원을 들여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추천한 전국 11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제공하는 공간에 「다문화 언어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설치와 언어치료교육에 필요한 교구 및 교재를 지원하게 된다.
* 서울 동대문구, 서울 동작구, 대구 서구, 광주 북구, 경기 안산, 충북 청주, 충남 아산, 전북 익산, 경북 구미, 강원 홍천, 경기 의정부
토공은 시범센터인 서울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나머지 10개 센터도 4월중으로 순차적인 개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토지공사 이종상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다문화가정의 자녀들 또한 대한민국의 소중한 재원들임’을 강조하고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갈 것임’을 피력하였다.
토지공사는 2009년 사회공헌사업 중 다문화가족과 관련한 사업 예산으로 총 5억원의 기부금을 배정하여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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