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하비에르 바르뎀, 바람둥이 매력남으로 변신

서울--(뉴스와이어)--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하비에르 바르뎀이 아찔한 매력을 선사할 파격 로맨스<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제공: 메이트원 / 배급: 프라임 엔터테인먼트)에서 여성들을 유혹하는 매력남으로 대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8년 제8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다!! 매력남 하비에르 바르뎀!

출연하는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이시대 최고의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새롭게 변신했다.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하비에르 바르뎀이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바람둥이 화가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파격 로맨스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는 낭만과 예술의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지는 한 남자와 세 여자를 둘러싼 솔직, 대담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의 유혹!
바람둥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대 변신!!

스페인 출신 배우인 하비에르 바르뎀은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비포 나잇 폴스>를 통해 57회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웃 오브 씨>를 통해 캐릭터와 완벽하게 일치된 연기를 선보이며 61회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또 한번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그의 많은 출연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는 소름 끼치는 살인마를 연기하며 아카데미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 연기파 배우는 물론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파격 로맨스<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통해 하비에르 바르뎀은 전혀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데, 세 여성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바람둥이 화가 ‘후안 안토니오’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두 여성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 잡는 매혹적인 남성 하비에르 바르뎀은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바르셀로나의 배경과 더불어 더욱 빛을 발한다.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며 거침없이 여성들에게 접근하며 작업을 펼치는 그는 모습은 매력적인 외모와 함께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극중에서 크리스티나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과의 파격적인 베드신은 물론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페넬로페 크루즈와의 실감나는 사실적 연기로 더욱 호평을 받고 있는 하비에르 바르뎀은 파격 로맨스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통해 새로운 매력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의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는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파격적인 4각 로맨스를 선사하며 오는 4월 16일,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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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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