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스칼렛 요한슨, 솔직 매력녀로 변신
최고의 섹시 스타에서 완벽한 배우로의 변신!!
낭만의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지는 과감한 그녀의 유혹!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전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오는 4월 16일 파격 로맨스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천재 감독 우디 알렌의 연출과 스칼렛 요한슨, 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 등 세계적 스타들의 동반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는 스페인의 아름다운 도시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남자와 세 여자를 둘러싼 솔직하지만 대담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낭만적 선율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영상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는 영국, 미국 등을 비롯해 2009년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 조연상과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카멜레온과 같은 변신력을 가진 매혹적인 배우 스칼렛 요한슨!!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대표되는 스칼렛 요한슨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통해 감성적 연기를 선보이며 국내 관객에게 알려진 이후 <천일의 스캔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등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뿐만 아니라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통해 2003년 베니스 영화제와 58회 영국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도 굳히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매력의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사한다. 낭만과 예술의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바람둥이 남자 후안(하비에르 바르뎀)과의 파격적인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에 있어서는 솔직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크리스티나’로 색다르게 변신한 스칼렛 요한슨. 낯선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솔직, 대담한 그녀의 사랑은 극중 ‘마리아’인 페넬로페 크루즈와 키스신 뿐만 아니라 하비에르 바르뎀과의 대담한 러브신도 불사하며 ‘크리스티나’로 완벽하게 분해 스칼렛 요한슨을 기다리는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솔직한 매력녀 크리스티나로 분한 스칼렛 요한슨은 아름다운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지는 파격 로맨스<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에서 솔직 과감한 매력녀로 변신해 다가 올 4월 16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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