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보존성과 품격 위주로 훈장증 용지 및 디자인 개선
이번에 개선된 내용은 정부포상 증서용지를 일반 양지에서 전통 한지로 바꾸어 보존성을 강화하고, 붉은색 실선으로 처리되었던 증서의 테두리를 국가상징인 무궁화 문양으로 디자인하여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훈장은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수여하는 영전(榮典)으로 한 번 수여된 증서는 재발급이 불가능해 보존성이 반영구적인 한지로 바꾸고 증서의 디자인 중 특별한 의미 없이 사용되어 온 붉은색 실선을 무궁화 연속 문양으로 디자인하여 품격을 높였다.
현재 대한민국의 훈장은 12종으로, 각 훈장마다 5등급으로 구분되며(무궁화대훈장제외), 포장은 각 훈종별로 1종(무궁화대훈장제외)씩으로 12종(예비군포장포함)이 있다. 이외에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이 있다.
이번에 바뀌는 증서는 상훈법에 의한 훈장증, 포장증 그리고 정부 표창 규정에 의한 대통령표창장 및 상장, 국무총리표창장 및 상장, 모범공무원 규정에 의한 모범공무원증서이다.
행정안전부는 새로운 증서는 3월부터 사횽하며, 앞으로 훈장증서와 훈장 및 부상품 등 포상물을 함께 포장할 수 있는 보자기도 제작 하여 전통과 품격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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