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탄생: 울버린’ 휴 잭맨&다니엘 헤니 4/10(금) 한국팬과 조우
오는 4월 10일(금),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휴 잭맨과 한국 최고의 젠틀맨 다니엘 헤니가 한국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올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여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을 위해 한국을 방문, 다양한 행사와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의 실체와 함께 그들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하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내한 행사는 공식 기자간담회를 비롯, 스펙터클하고 볼거리 가득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자랑하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 만큼이나 화려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이번 내한 행사를 통해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는 보다 가까운 공간에서 한국 관객들과 호흡하게 될 것이다.
4월 29일(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에 빠뜨렸던 <엑스맨> 시리즈의 히어로 ‘울버린’의 숨겨진 스토리를 통해 <엑스맨> 시리즈의 첫 장을 여는 작품으로, 한국계 배우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다니엘 헤니가 ‘에이전트 제로’로 출연해 국내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기존 <엑스맨> 시리즈에 등장했던 뮤턴트들은 물론 최첨단 능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화려해진 액션과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을 자랑하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상반기 극장가에 액션 블록버스터의 혁명을 예고하며 차원이 다른 재미와 스릴을 안겨줄 예정이다.
4월 29일(수)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09년 첫번째 액션 블록버스터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4월 10일(금) 공식 내한 행사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확인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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