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에서 가르치는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

서울--(뉴스와이어)--서울 소재 학교에서 실시하는 영어 시험에서 말하기 부분이 10% 이상 성적에 반영 할 것이라는 발표나 주 1회 이상은 의사 소통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서울시 교육청의 발표를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영어 교육이 시험 중심에서 실용적인 말하기 교육 중심으로 바뀌고 있음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중요도만큼 자녀들의 영어 말하기 교육에 애를 먹고 있는 부모님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마음 같아선 다른 아이들처럼 외국에 유학이라도 보내고 싶지만 요즘 같은 고 환율 시대엔 부담이 크다. 그렇다면 한국에서의 영어 말하기 공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UCC 스타 영어강사 영춘선생이 제안하는 영어공부 이렇게 시켜라.”

아이들에게 영어를 학습 시킬 때 가장 중요한 건 영어가 학습이 아닌 의사표현 방법 중 하나로 인식을 시켜야 한다.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뭔가가 먹고 싶을 때 엄마들에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 배가 고파요” 라고 한국말로 말을 하거나 “ I’m hungry.”라고 표현을 할 수 있다.

영어는 아이들이 의사표현을 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아이나 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많은 엄마들이 영어를 가르칠 때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영어를 수학과 같은 학습과목으로 가르치려고 한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하기 싫어하게 되고 부담을 가지게 된다. 아래에 적어놓은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다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영어를 익히게 하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다른 것처럼 아이들이 영어를 익힐 때 본인이 좋아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다. 비디오를 보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 비디오를 보고 영어가 늘었다는 옆집 아이의 이야기만 듣고 아이가 싫어하는 데 억지로 비디오만 무조건 틀어서 보여준다고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이 좋을지는 엄마들의 몫이다.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영어를 익히게 하고 아이들이 한가지 방법이 지루해 질 때쯤에 다시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1. 영어 만화 영화를 활용하라!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영어 만화영화를 아이들에게 틀어주면 아이들은 만화를 이해하기 위해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 될 수 있다. 다만 너무 장시간 영화에만 노출 시키게 되면 아이들의 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반복학습도 중요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시청을 하게 하는 것보다 내용을 엄마가 직접 물어봄으로써 만화영화에 대한 집중 도를 높일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2. 영어 동화책을 활용하라.

영어동화책 중에 짧은 내용으로 되어 있는 동화책을 활용하면 아이들의 영어 읽기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영어 만화영어가 영어듣기 실력 향상에 집중되어 있다면 영어 동화책은 아이들의 읽기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당장 영어 동화책을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억지로 동화를 읽히지 말고 책을 구매하면 제공해주는 CD를 통해 내용에 익숙하게 한 후에 책을 읽게 한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다면 책을 소리 내어 읽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영어는 아이나 어른이나 본인의 입으로 말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CD를 통해 발음을 체크해 본다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가 있다.

3. 영어 동요를 활용하라.

아이가 노래를 부르는 것에 흥미가 있다면 영어 동요를 활용할 수 가 있다. 처음에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노래를 한 소절씩 엄마와 연습을 하고 CD를 통해 함께 따라 부르게 시키면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영어 노래를 한 두개씩 부를 수 있다면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 번 시켜보자. 어른들의 칭찬이 아이들에게 영어동요를 익히는데 좋은 동기유발이 될 수가 있다.

4. 원어민 선생님 친구 사귀기

위에 열거했던 방법들을 통해 어느 정도 영어실력이 늘었으면 아이들에게 원어민 선생님을 만나게 해준다. 하지만 실제로 국내에서 원어민 강사와 수업을 하기가 요즘 같은 시기에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영춘선생이 추천하는 방법이 전화영어 수업이나 화상 영어 수업을 활용하는 것이다. 주5회 수업을 시키는 게 부담이 된다면 주2회만 수업을 시키게 되면 부담되는 않은 수강료(유선전화 3만원,영춘선생 전화영어사 기준)로 수업을 시킬 수가 있다. 주2회 전화영어 수업을 하더라도 나머지 날들은 엄마들의 몫이다. 위에 열거한 방법을 통해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켜야 한다.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수업을 하게 되면 책에 나오지 않는 구문도 배우게 되고 자신이 연습한 것을 실제 생활에서 말해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5. 1줄이라도 좋다! 영어 일기는 꼭 쓰자!

아이들이 힘들어 하더라도 꼭 일기를 쓰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 문장 길이는 문제가 안 된다. 지금 그 나이의 아이들은 한글로도 길게 일기를 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영어일기는 영어실력을 쌓는 것과 더불어 생각을 정리해 글로 옮기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되니 문장력도, 논리력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전화영어사들 대부분이 전화영어 수업을 하게 되면 영어일기 첨삭은 무료로 제공을 해준다. 이를 활용하면 더 높은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한국에서 영어공부 하기! 딱 한가지만 말하고 싶다. 영어는 언어다. 제발 학문적으로 다가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가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너무 보채지 마라

에스지이 개요
영춘선생은 2005년 12월 호주에서 시드니 유학원(Sydney Grammar Education)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유학정보만을 제공하는 유학원이 아닌 영어 공부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영어수업과 유학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유학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거주하면서는 규모가 큰 두 곳의 전화영어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전화영어 커리큘럼 개발과 전화영어 강사들을 관리하면서 영어학습에 관한 새로운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UCC로 무료영어강의를 진행하던 영춘선생은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2007년 12월에 '영춘선생 전화영어'라는 전화영어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춘닷컴은 광고수익을 통해 영어 학습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온-오프라인 영어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수천 명의 광고주가 Youngchoon AD Programme을 이용한 타겟 광고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며 영어학습을 희망하는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전화영어 수업을 제공하며 Reward Programme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영춘닷컴의 목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youngc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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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선생 전화영어 문영호 070-7565-740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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