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왕초보 끌어안기

서울--(뉴스와이어)--중견기업에 다니는 41세 k씨 k씨는 영어 왕초보다.

지금까지 특별히 영어회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승진에 실패하고 난 후 영어회화에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고 영어공부를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영어 학원을 가자니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 집이나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하자니 영어초보 k 씨로서는 벅차다. 'ㅇㅇ법이니 XX법'이니 한글로 된 법칙만 외우다 포기하기가 벌써 몇 번째. K씨에게 영어회화 공부는 남모를 골치거리다.

이제 한국에서도 영어는 생활 깊숙이 뿌리 박힌 일상언어가 되어가고 있다. 한국에서 영어 조기 교육은 이미 하나의 일상으로 자리잡았고 취업영어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k씨처럼 40대 이상 영어초보자들에게 영어공부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시간! 회화 학원이나 유학을 가면 좋겠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영어회화강의를 찾는다. 하지만 이것도 쉬운 것만은 아니다. 많은 온라인 강좌들이 영어 학습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서만 수업이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 몇 일은 열심히 하다가도 이내 포기하는 학습자들이 많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다.

최근 영춘선생 전화영어(http://www.youngchoon.com)에서 제공하는 전화영어 수업 ‘왕초보영어회화’를 수강하는 수강생들의 수가 요즘 들어 급격히 늘고 있다. 김지현 부사장은 “왕초보 영어문형 116개로 진행되는 영어 수업에 많은 수강생들이 많은 매력을 느낀다”고 전했다.

영어는 이제 더 이상 취업 준비생들이나 어린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영어 신드롬에 빠져있다. 영어를 필요로 하는 계층이 다양해지는 만큼 온라인 영어교육에서도 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영어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에스지이 개요
영춘선생은 2005년 12월 호주에서 시드니 유학원(Sydney Grammar Education)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유학정보만을 제공하는 유학원이 아닌 영어 공부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영어수업과 유학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유학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거주하면서는 규모가 큰 두 곳의 전화영어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전화영어 커리큘럼 개발과 전화영어 강사들을 관리하면서 영어학습에 관한 새로운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UCC로 무료영어강의를 진행하던 영춘선생은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2007년 12월에 '영춘선생 전화영어'라는 전화영어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춘닷컴은 광고수익을 통해 영어 학습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온-오프라인 영어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수천 명의 광고주가 Youngchoon AD Programme을 이용한 타겟 광고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며 영어학습을 희망하는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전화영어 수업을 제공하며 Reward Programme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영춘닷컴의 목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youngc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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