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 새 모델에 아라 발탁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콘택트렌즈 회사 바슈롬 코리아(대표 모진, www.바슈롬.com)는 바슈롬의 새 모델로 탤런트 아라를 선정하고 신제품 ‘소프렌TM 데일리 난시용’ 렌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바슈롬은 보다 선명하고 안정된 시야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한층 강화시킨 바슈롬의 소프렌TM 데일리 난시용 출시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본격 다가설 예정이다.

바슈롬 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아라는 데뷔 초부터 예쁜 눈을 가진 연예인으로 큰 관심을 모아왔다. 아라는 작년 MBC 드라마 ‘누구세요?’ 주인공 역할을 맡아 연기력을 입증 받았으며, 최근 하이틴 스타로서의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해진 여성미와 청순미로 영화, CF, 드라마 등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바슈롬의 마케팅 담당 김보영 차장은 “10-20대를 대표하는 발랄함과 동시에 부드럽고 섬세한 여성미를 지닌 탤런트 아라가 민감하고 소중한 눈을 지켜주는 부드러운 바슈롬의 소프렌TM 제품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택했다”며 “올해에는 바슈롬의 소프렌TM 데일리 난시용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새 광고모델 아라를 통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라는 이 달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2009년 바슈롬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오는 4월 중순부터 아라를 모델로 한 바슈롬 TV 광고가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새롭게 출시한 바슈롬의 하루용 난시전용 렌즈인 ‘소프렌TM 데일리 난시용’은, 스마트 오토 포커스(Smart Auto Focus: 로토크 Lo-TorqueTM ) 디자인으로 우수한 축안정성은 물론 비구면 광학설계로 구면수차까지 제거하여 보다 안정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안정되고 선명한 시야는 물론, 바슈롬 소프렌TM 데일리의 편안한 착용감이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바슈롬의 ‘소프렌TM 데일리 난시용’ 1팩(30개입) 가격은 45,000원으로 3월 16일부터 전국 안경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바슈롬코리아 개요
바슈롬은 인류의 눈 건강을 목표로 하는 바슈롬 헬스 컴퍼니(Bausch health companies Inc.)의 글로벌 눈 건강 기업이다. 바슈롬의 주요 사업 영역은 콘택트렌즈, 렌즈 관리 용액 및 눈 건강 관련 의약품과 안과 수술 장비다. 바슈롬은 콘택트렌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눈 건강 분야로 세계에서 유명한 기업 가운데 하나다. 1853년 설립된 바슈롬은 뉴욕 브리지워터(Bridgewater)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국가에서 1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usch.co.kr/

연락처

바슈롬 코리아 마케팅부 김보영 차장 070-7436-9995
뉴스커뮤니케이션스 황재경 대리 6323-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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