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名品 홈메이드 요구르트 ‘이지요’ 제조기 및 요구르트 분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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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12:36

서울--(뉴스와이어)--오래전부터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요구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재료·위생·영양적인 면에서 시판되는 요구르트보다 월등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러나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면 바로 ‘맛’이다.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요구르트는 맛을 내는 재료, 향을 넣지 않기 때문이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는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이지요 요구르트 제조기’와 ‘이지요 요구르트 분말’을 만날 수 있다.

‘이지요’는 뉴질랜드 홈메이드 요구르트 시장의 7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지요 요구르트 제조기’는 뉴질랜드 전통 요구르트 제조 방식을 채택,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기가 아닌 더운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장이 없고, 경제적이다. 또한, 이지요 요구르트 제조기와 용기는 유럽과 미국 FDA의 식품 용기 기준에 따라 최고 등급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다.

‘이지요 요구르트 분말’은 바나나, 딸기, 망고 등 12가지 맛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방부제, 보존제,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최상급의 청정 원유와 냉동 건조 유산균으로 만들었다. 제조 과정에서 100% 유기농 기준을 준수하고, 정기적인 검증을 통해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이지요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1g당 10억 마리로, 장 내 유해균 성장 억제, 배변과 장의 건강 유지에 매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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