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창업의 성공 노하우는 ‘교육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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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09:44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의 어느 나라보다 앞선 인터넷 환경과 디지털 기기가 요즘까지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의 인터넷창업에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다. 특히 ‘소호’로 시작할 수 있는 인터넷창업은 큰 자본이나 인력 없이 창업할 수 있으며, 정부의 지원금도 받을 수 있어 2009년 취업난 시대의 희망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취업이 어려워 인터넷창업을 하는 것은 이길 확률이 없는 게임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템이나 전문적 지식을 습득했던 아이템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창업을 해야 함이 인터넷창업의 기본이다.

" 인터넷창업은 도매사입, 사무실 임대, 배송시스템, 직원 채용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상거래 지식 습득, 아이템 시장 조사, 사업 계획 등 충분한 준비를 통해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창업 기초부터 운영 경험과 마케팅 실력을 쌓다보면 1~3년의 기반이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인터넷쇼핑몰 창업교육 아카데미 나우앤의 관계자 말은 인터넷 소호창업은 외형보다 내실이 중요하며, 철저한 전자상거래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터넷 창업과 운영을 독학으로 시작할 시대는 이미 끝났으며 교육과 커뮤니티를 통해 사업의 목표를 키워나가야 하겠다.

이에 3월부터 더욱 강화되는 나우앤의 창업교육은 4년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픈마켓과 쇼핑몰 창업을 동시에 정규과정 하나로 준비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완성 되었다.

인터넷창업 입문(기초)과정 2주와 인터넷판매 실전(운영)과정 3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쇼핑몰 구축과 상품 등록, 게시판 관리, 이벤트 적용 실습이 과정에 추가되었다.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개별 컨설팅을 통해 일반창업자보다 빠른 전자상거래의 안착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파워셀러로 성장하면 '오가게'와 '패션밀' 등의 종합쇼핑몰에 '숖인숖' 형태의 입점을 도와주고 성공 졸업생과의 멘토링을 통해 최신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나우앤 졸업생이자 '선배와의 대화' 특강을 맡고 있는 여성패션쇼핑몰 '꼼' 이강혁 대표는 "인터넷창업에 있어서 내자신의 이제까지의 학력과 경력을 내세울 곳이 없다. 여기는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이해와 고객에게 잘 보이는 자리를 차지하려는 마케팅의 선점이 실력이자 성공의 열쇠이다."라고 정의 했다.

나우앤아카데미 개요
국내최초 인터넷셀러양성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w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