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타미타브 아기 욕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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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09:57

서울--(뉴스와이어)--초보 엄마의 육아 과정은 순탄치 않다.

먹이는 것부터 재우는 것까지 모든 과정이 ‘처음’이기 때문에 걱정이 앞서고 어렵기만 하다. 최근, 이런 고충을 해결해주는 아이디어 육아 상품이 크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는 ‘타미타브 아기 욕조’는 아기를 손쉽게 목욕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아기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초보 엄마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목욕.

그러나 이 욕조를 사용하면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자세를 취하게 되고, 이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안정을 하게 된다.

또한, 아기가 타미타브 욕조에 앉았을 때 다리의 모양이 M자 형태가 되는데 이 자세는 아기의 발육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골반의 비뚤어지는 것과 허벅지 관절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타미타브 아기 욕조’는 독일의 제품으로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특수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었다. ‘독일 안전 인증 TUV’를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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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