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유아전용 ‘오가닉 스토리 내추럴 시리얼 베이비 선크림’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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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09:57

서울--(뉴스와이어)--봄 햇살은 무섭다. 따뜻한 봄볕이라고 방심하면 순식간에 피부가 그을리기 마련이다.

아이 피부 또한 마찬가지다. 볕을 과도하게 쬐고 나서 피부가 불긋해졌다면, 자외선에 화상을 입은 것이다. 아이들의 피부는 온전히 성장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자외선에 약하며, 야외활동이 잦기 때문에 성인보다 자외선에 더욱 많이 노출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자외선 차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는 ‘오가닉 스토리 내추럴 시리얼 베이비 선크림’은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품이다.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위해 순하고 부드러운 원료, 건강을 지켜주는 원료만을 사용했다.

현미 보리 기장 귀리 호밀 등 유기농 곡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 유아 피부에도 자극이 없으며, 식물성 보습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유기농 곡물은 피부 친화성이 좋아 보습과 영양공급 효과가 높다. 특히, 비타민, 탄수화물, 단백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아이들의 피부가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오가닉 스토리 내추럴 시리얼 베이비 선크림’은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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