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사람과 환경을 위한 비누 ‘닥터브로너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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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1:24

서울--(뉴스와이어)--세안을 할 때, 샤워를 할 때, 손을 씻을 때 습관처럼 사용하는 비누의 성분을 크게 신경 쓰는 이는 많지 않다.

비누의 성분 중 거품을 만드는 계면활성제는 생활 하천 오염의 주원인으로, 수면에 피막을 형성하고 햇빛과 산소공급을 차단한다. 이로 말미암아 하천의 자정능력이 감소하며, 수중 생물이 해로운 영향을 받는다. 이는 환경의 문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는 부메랑이 되는 것이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는 ‘닥터브로너스 매직소프 퓨어 캐스틸바’는 사람과 환경을 변화시켜주는 비누이다. 100% 유기농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화학성분이 들어 있지 않고, 미생물에 의해 스스로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이기 때문에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좋다.

비누가 지녀야 할 효과 또한 부족하지 않다. 단순히 오염물질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우수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다. 비누의 베이스 오일로 유기농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므로 피부 보습과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뛰어나다.

티트리,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라벤더, 아몬드, 베이비마일드, 레몬, 로즈 등 8가지 종류가 있으며, 성분에 따라 효과가 달라 피부 타입이나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닥터브로너스의 제품은 대규모 직영농장에서 재배하는 유기농 원료만으로 만들며, 미국 주 정부와 연방정부의 엄격한 유기농 인증을 받아 생산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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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