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객들이 사랑한 HYATT 미주호텔 순위 발표

뉴스 제공

2009-02-16 11:16

서울--(뉴스와이어)--HYATT 미주구간 마케팅 오피스인 ‘디스커버 더 월드 마케팅’ 한국지점에서 2008년도 한국 고객들이 사랑한 HYATT 미주호텔 순위를 발표하였다.

1위는 ‘태평양의 보석’인 라호야에 위치한 하야트 리젠시 라호야(Hyatt Regency La Jolla). 아름다운 해변과 쇼핑, 다이닝, 갤러리와 구경거리들을 선사한다. 아쿠아리움, 박물관, 카약, 와인투어 등이 근거리에서 가능하다. 또 라호야 호텔은 419개의 룸과 9700 평방 미터의 헬스센터와 스파를 자랑하며, 넓은 연회장으로 유명하다. 각종 세미나와 행사들이 자주 열려 비지니스를 주 목적으로 하는 한국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였다.

2위는 첨단 기술의 전진기지인 실리콘 밸리에 위치해 있는 하야트 리젠시 산타 클라라 호텔(Hyatt Regency Santa Clara). 하야트 그랜드 베드와 Wi-Fi & 인터넷 액세스, 그리고 무엇보다 큰 작업 데스크를 설치하여 편리함에 편안함을 더했다. 24시간 열려있는 비즈니스 센터와 더불어 마음껏 활용가능한 펑션룸으로 한국 고객이 선택한 하야트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의 심장부에 위치한 그랜드 하야트 뉴욕(Grand Hyatt New York). 패션뿐 아니라 각종 볼거리와 비즈니스로 항상 열정적인 뉴욕의 중심부 맨하탄에서 그랜드 하야트를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 당당히 3위를 차지했다. 비즈니스면 비즈니스, 쇼핑이면 쇼핑 없는 게 없는 뉴욕은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미국 북서부 최대 도시 시애틀, 시애틀의 위성도시라고 불리우는 벨뷰에 위치한 하야트 리젠시 벨뷰(Hyatt Regency Bellevue)가 4위를 차지했다. 다운타운 심장부에 위치한 하야트 리젠시 벨뷰는 일, 휴식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을만큼 좋은 위치와 편안함을 자랑한다. 다양한 쇼핑과 레스토랑, 엔터테인멘트들이 호텔에서 몇 걸음만 나가면 위치해 있기 때문. 시애틀 시내와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다보니 한국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많아져 급부상한 하야트 리젠시 노스 달라스(Hyatt Regency North Dallas)는 올 해 처음으로 순위에 올랐다. 그런데 순위에 랭크되자마자 5위를 차지, 기염을 토했다.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손님을 맞은 것이 높은 순위의 비결인 듯. 주로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많이 묵어가는 하야트 리젠스 노스 달라스는 예술적인 감각과 하야트 만의 편안함으로 텍사스주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위에서 보듯이 하야트 호텔은 주로 출장, 세미나 등 업무차 방문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나 최근에는 비자면제 프로그램으로 휴양목적으로 머무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디스커버 더 월드 마케팅은 업무차 머물렀던 하야트 호텔의 편리함과 편안함에 반해 다시 방문하는 경우가 차츰 많아질거라고 예상했다.

대로에어로시스템 개요
㈜대로에어로시스템은 항공, 관광, 화물 전문업체로 영국 bmi 항공의 한국 총판 대리점, HYATT 호텔 북미 및 남미 지역 총판 대리점, 에어 나미비아,사우스 아메리칸 항공 카고 한국 총판 대리점 업무를 맡고 있다.

HYATT: http://www.hyatt.com

웹사이트: http://www.flybm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