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도강요 광주은행 ‘소호명가 100호점’선정
도강요는 사단법인 대한문화예술협회가 도자기 제작 명인으로 선정한윤도현이 운영하는 도자기 생산업체이며, 윤도현 명인은 이 분야에 30년 이상 종사해 오면서 후진 양성과 함께 이 지역 강진이 국내 최고의도자기 고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등 강진도자기의 세계화와 명품화에 앞장서 왔다.
광주은행에서 시행하는 ‘所湖명가’ 제도는 브랜드 인지도와 전통성을 기반으로 탁월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를 ‘명가(명장)’ 고객으로 선정하여, 대출 및 예금, 신용카드, 각종 수수료 등을 우대하는종합금융 상품으로 ‘所湖명가’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종합서비스와 더불어 현판을 제공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일반인에게도 널리 홍보할 수 있게 한 제도이다.
광주와 전남의 소호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인 광주은행 소호명가는그동안 광주 1호점인 ‘㈜예다손(창억떡집)’을 시작으로 전남 1호점 ‘대한다업’과 서울1호점 ‘향복’ 등 음식업과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소호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해 가고 있다.
소호명가는 현재 광주지역에 54개, 전남지역에 40개, 서울지역에 6개 업체 등 총 100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100호점에 이어 지속적인 명가선정을 통해 소호명가 업체에 대한 홍보도 함께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所湖명가’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129개 업체를 선정하였다”며, “앞으로도 ‘所湖명가’ 고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우리고장 명가업체가 전국으로 홍보되어 매출증대 등영업실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통성을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소호명가 현판식에 이어, 김한진 동광전업 대표, 선옥규 청계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비롯한 강진과 장흥지역의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송기진 은행장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기축년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황소 같은 힘으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광주은행도 지역 중소기업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히는 등 지역 소재 중소기업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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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7일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