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720만 관객 돌파

서울--(뉴스와이어)--과속흥행 열풍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해피코미디 <과속스캔들>이 전국 관객 7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었다. 지난해 12월 3(수)일 개봉 이후 55일 만인 1월 26일(월)에 전국 700만 관객을 돌파 한 것. <과속스캔들>은 이로써 2008년 한국영화 흥행 1위는 물론,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화) 18만 관객을 동원 해 누계 관객 720만으로 역대 한국영화 흥행 TOP8위 등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27/화 서울누계: 2,134,785명 전국누계: 7,200,492명 | 서울 스크린: 65개 전국 스크린: 284개 | 출처 : 배급사 집계

[감독: 강형철ㅣ주연: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ㅣ제공: ㈜디씨지플러스,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토일렛픽쳐스, ㈜디씨지플러스ㅣ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과속스캔들>의 흥행질주! 전국 700만 관객 돌파! 역대 한국영화 흥행 TOP 8위 눈 앞 !

2008년 연말에 이어 2009년 새해에도 <과속스캔들>의 흥행돌풍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설 연휴 중인 지난 1월 26일(월) 전국 관객 700만을 돌파 한 것. 이는 2008년 개봉작 중 외화와 한국영화를 통틀어 최고 흥행 기록임은 물론 역대 한국영화 흥행 TOP 9위에 랭크 되는 기록이다. 또한 <과속스캔들>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화) 18만 관객을 동원, 전국 720만으로 역대 한국영화 흥행 TOP 8위인 <화려한 휴가>(최종 스코어 730만/ 배급사 집계)와 불과 10만 명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내일인 28일(목)이면 73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어, 역대 한국영화 흥행 TOP 8위에 랭크, <과속스캔들>의 흥행 기록 갱신은 계속 될 전망이다. <과속스캔들>의 이러한 흥행세는 A급 톱스타의 부재, 가족영화는 안된다는 부정적 의식, 신인 감독의 연출이라는 조건 속에서 일궈낸 기록이어서 더욱 남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이 같은 <과속스캔들>의 거침 없는 흥행세는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으며, 한국영화 시장의 부흥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온 국민이 관람하는 그날까지!! <과속스캔들>의 흥행세는 계속된다 !! 쭈욱~~

<과속스캔들>의 흥행세는 2월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개봉 9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50개 이상의 스크린을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개봉 신작들에 이어 꾸준히 예매 순위에 랭크 되고 있는 등 관객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과속스캔들>은 예매 현황에서도 영화 주 관람층인 20-30대를 넘어 40-50대에서도 높은 예매 구성을 나타내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꾸준한 관람으로 뒷심을 발휘 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 27일(화)까지 전국누계 720만 명을 기록하며 2008년 개봉작 흥행 1위, 역대 한국영화 흥행 TOP9위에 이어 곧 8위에 랭크 될 <과속스캔들>의 흥행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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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02-515-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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