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 ‘문화콘텐츠의 창의성’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박준영)과 한국언론학회(회장 김정기)는 콘텐츠 창의 산업 육성을 위해 CT 등 미디어 테크놀로지, 스토리텔링, 표현방식의 창의성을 논의하고 미래 콘텐츠 진흥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문화콘텐츠의 창의성’ 세미나를 오는 16일 오후 2시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개최한다.

황인성 서강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1주제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창의적 활용’ 발표를 강남준 서울대 교수와 이중식 서울대 교수, 여명숙 융합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맡는다. 이어 2주제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의 창의성’은 박기수 한양대 교수가, 3주제 ‘문화콘텐츠 표현방식의 창의성’은 권상희 성균관대 교수가, 4주제 ‘창의성을 위한 콘텐츠 진흥정책’은 최용준 전북대 교수가 각각 발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문상현 광운대학교 교수와 윤충렬 영구아트 시각효과팀장, 김수정 충남대 교수, 홍지아 경희대 교수, 이영주 한국예술종합학교 책임연구원, 이호은 청운대 교수, 강만석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 김원제 유플러스연구소 대표 등이 참여하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연락처

KBI 글로벌빅5추진단 곽규태 과장(02-321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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