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고광구 감독 이애라 선수, 나란히 태극마크 달아
대한역도연맹은 2009년 국가대표 선수로 총 37명(임원7명, 선수30명)을 선발하고 1월 7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훈련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번 국가대표 선수선발에는 광주은행 역도부 고광구 감독(37)과 광주은행 소속 이애라 선수(19)가 각각 국가대표코치와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게 된다.
특히, 올해 열아홉살인 소녀역사 이애라 선수는 지난 2008년 6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세계여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들어올린 인상 97kg, 용상 126kg, 합계 223kg의 공식기록으로 당당히 대표선수에 발탁하게 되었다. 또한, 2007년 전국체전 여고부 3관왕과 2008년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역도유망주로 차세대 역도 간판스타를 예약해 놓고 있다.
한편, 광주은행 송기진 은행장은 1월 6일, 태릉선수촌에 입소예정인 고광구감독과 이애라 선수를 초청하여 격려했다. 이날 고광구 감독은 “국가대표 선발로 지역과 광주은행을 더욱 빛낼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태릉선수촌에서 런던올림픽을 향한 금메달을 담금질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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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7일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