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남성 퓨전 R&B 가수 ‘BLESS(블레스)’ 눈길

구리--(뉴스와이어)--다섯 남자의 따뜻한 이야기가 다시 타오른다.

SM의 최대 흥행의 한 축을 이룬 HOT와 솔로로 전향했던 강타 등 SM의 쟁쟁한 가수들을 흥행으로 이끌었던 신희용 팀장이 독립을 선언한 후, 첫 선택한 팀이 바로 최상의 하모니를 가진 다섯 남자, “Bless(블레스)”라는 5인조 남성 퓨전 R&B 가수들이다.

BLESS(블레스)는 태민, 상우, SUN, 솔, 재원 등 남성 5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BLESS는 ‘축복하다’, ‘찬양하다’ 라는 뜻대로 다섯 멤버 모두 개성이 뚜렷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가요계에 오랫동안 사랑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남성그룹이다.

여타 남성그룹과는 달리 비쥬얼로 승부하는 아이돌 그룹이 아닌, 다섯 멤버 모두 메인 보컬이라 할 만큼 가창력이 뛰어나고 끼와 매력이 넘쳐 앨범 준비 시부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첫 앨범은 박진영이 작곡하고 가수 별이 부른 ‘12월 32일’ 이라는 곡을 각색한 R&B 스타일의 곡이었다. 신인으로 첫 방송 무대에 올랐을 때, 네이버와 같은 포털에서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며, 신인가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문희준의 음악반란에서는 1위에 두 번이나 오르는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그 동안 신인가수로서 방송 외에도 빼빼로, KFC 등 각종 CF 활동과 고등학교 방문 콘서트 프로그램(곰TV 블레스의 고고씽)을 통하여 팬들을 직접 찾아가 얼굴을 알리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두 번째 앨범 ‘옴므’에서도 역시 뮤직비디오와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제 그들은 1년간 숙성된 더욱 농익은 목소리로 이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올11월부터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주기적인 콘서트를 가지고 있으며, 처음 그들의 목소리를 접하는 관중조차 그들의 화음에 젖어 들어 열광적인 팬이 되고 있다.

12월에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이벤트 무대에 초청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있고, 최근 발매된 캐롤 음반에 수록된 ‘징글 징글벨’은 정제된 흥겨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직 다양한 방송 홍보 활동 없이 천명이 넘는 팬 카페 회원수와 각종 온라인 차트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2009년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기대주 BLESS(블레스)… 신인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BLESS(블레스) 다섯 멤버들의 5색 보이스는 성숙하고 애절하며 한번 들으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금 그 음악을 찾게 하는 묘한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그들의 가능성은 무한하며 큰 기대에 부응할 남성 5인조 R&B 보컬그룹 BLESS(블레스)의 힘찬 발걸음을 주목해 보자.

(문의) ㈜플랜쿼터스: 031-553-9755

엘케이스포츠 개요
엘케이스포츠는 미국 유명브랜드 필골프(FeelGolf) 클럽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필골프(FeelGolf)사는 미국의 골프전문 잡지로 유명한 골프다이제스트에서 2004 ‘HOT-LIST’로 선정되었고, pgatour.com에서는 ‘최고의 장비(Best-Equipment)’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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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쿼터스 홍보팀 박성현 팀장, 031-553-9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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