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훈남 ‘조쉬 허처슨’

서울--(뉴스와이어)--그 누구도 가 본 적 없는 미지의 지구 속으로 떠나는 탐험을 그린 최강 액션 어드벤처, 영화 사상 최초 전편 실사 리얼D로 상상을 뛰어넘는 스펙터클한 영상이 펼쳐질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감독 : 에릭 브레빅, 수입 : ㈜태원엔터테인먼트, 투자/배급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가 12월 17일 개봉한다.

오는 12월 17일, 15살의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헐리우드의 중심으로 다가가고 있는 조쉬 허처슨이 스크린을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남을 갖는다.

나이를 넘어선 명품 연기를 선보이다!

윌리암스, 셀마 헤이헥, 다코타 패닝, 팀 로빈스, 포레스트 휘태커등 헐리우드의 많은 유명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등 화려한 연기 경력을 가지고 있는 ‘조쉬 허처슨’ 은 “영 아티스트 어워드” 에서의 남우 주연상 2회 수상하며, 성숙하고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조쉬 허처슨은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에서 때묻지 않은 풋풋함 그리고 순수함을 지닌 ‘제시’를 연기해 큰 호평을 얻었으며, 판타지 모험 영화 <자투라>에서는 동생과 함께 게임 속 우주를 탐험하게 되는 형 ‘월터’ 역을 맡아 멋지게 소화해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피를 수혈할 ‘조쉬 허처슨’!!

액션 어드벤처의 떠오르는 유망주 ‘조쉬 허처슨’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촬영 당시, 타고난 연기 감각을 선보이며,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해 제작진의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혼신의 힘을 다한 이번 작품에서 개인주의에 다소 까칠한 성격이지만 삼촌과 함께 실종된 아빠를 찾아 나서는 용감하고 씩씩한 캐릭터의 ‘션’을 맡아 연기 하였다. 관객들은 개봉을 앞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통해 그의 키보다 훌쩍 자란 연기력을 확인 할 수 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12월 극장가, 흥행 돌풍 예고!!

<박물관이 살아있다><캐리비안의 해적>의 액션 어드벤처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반지의 제왕>시리즈로 유명한 J.R.R 톨킨 보다도 100여년이나 앞서 미지의 세계를 보여준 쥘 베른의 고전 <지구 속 여행>을 영화화 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반지의 제왕>,<캐리비안의 해적>,<스타워즈>의 최강의 제작군단이 최첨단 기술력으로 제작,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영화 예매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예고편이 공개되자 마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외에도 트레버역의 브랜든 프레이저가 2008년 최고의 액션 히어로로 선정되는 등 개봉 전부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12월 성수기 극장가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20대의 젊은 관객에서부터 가족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올 겨울,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로 12월 17일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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