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러스, 소상공인 eBiz지원센터 월 9,000원 홈페이지 ‘원스톱통합관리’ 서비스 오픈

울산--(뉴스와이어)--소상공인 eBiz지원센터(www.inplusweb.co.kr)는 지난 12월1일 홈페이지 ‘원스톱통합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

소상공인 eBiz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소규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개인, 단체(영리/비영리)들에게 홈페이지 제작부터 운영/관리 및 마케팅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사이트이다.

지원센터의 마케팅 담당자는 "월 9,000원으로 도메인 1년 무상지원, 웹호스팅 평생무료 제공과 유지보수까지 지원하는 ‘원스톱통합관리’ 서비스를 오픈해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또한 지원센터에서는 30만원에 홈페이지 구축이 가능하다. 30만원이라고 해서 빌더형이나 저가형을 생각하면 안 된다. 디자인 퀄리티는 최상으로 유지하되 불필요한 기능과 페이지를 배제해 제작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제작 컨설팅을 서비스 신청과 함께 제공한다. 평균 제작비용의 약 80%를 절약할 수 있어 경기불황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지원센터는 소규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개인, 단체(영리/비영리)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혜택인 만큼 서비스 신청 후 가능여부 검토 결과를 통하여 그 범위를 벗어나는 대상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지원센터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받는 대상자들에게 덩치 큰 홈페이지 제작을 권하지 않는다.

홈페이지 제작/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업체의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과 회사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는 고객의 질문에 신속히 답변할 수 있는 게시판 등의 관리이다. 홈페이지 제작 후 운영을 하면서 필요에 따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특히, 지원센터는 홈페이지 제작뿐 만 아니라 운영관리부터 홍보, 마케팅의 기본 지식 및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지식인사이드와 정보자료실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간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여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온라인 성공 비즈니스의 동반자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센터는 인플러스(www.inplusweb.com) 김덕일 대표가 웹에이전시를 8년동안 운영하면서 수 많은 소규모 업체들이 홈페이지 제작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초기 발생되는 고비용과 방법 및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동기이다.

고객(사)들의 좋은 품질과 서비스가 마케팅 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등, 보완할 필요성을 느껴 자사가 진행중인 디자인 컨텐츠의 연구, 개발 성과 및 홈페이지제작 서비스의 수년간 노하우를 접목시켜 지원센터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한다.

지원센터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사회적 기업의 무료 홈페이지제작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빠르면 2009년 상반기부터 사랑과 용기를 심어주는 사회적 기업 대상자들에게 무료 홈페이지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플러스 개요
인플러스(INPLUS)는 2001년 설립 이후 다양한 e-Business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성공 서비스제공을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e-Business Solution 모듈화 구축에 노력해 왔습니다. 지식정보화 시대에 있어 디지털라이프 최고 목표를 향해 과거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Client e-Business 성공을 위해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이 인플러스의 기업철학입니다.

웹사이트: http://inplusweb.com

연락처

인플러스 eBiz지원센터 홍보팀 엄설화, 1566-5096, 070-8246-113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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