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막강 블록버스터 제작 군단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특수효과의 최강자!
‘에릭 브레빅’ 감독
‘에릭 브레빅’ 감독은 1990년에 개봉한 폴 버호벤 감독의 SF대작 <토탈 리콜>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기술 특별상을 수상한 실력파 특수효과 감독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걸작 <어비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후크>, ‘마이클 베이’ 감독의 <진주만> 등 개봉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 사랑 받고 있는 최고 감독들의 영화에서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를 담당하며 특수효과 부문의 최고 권위자가 되었다. 그 외에도 1997년 당시 기발한 특수효과로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를 차지하기도 했던<맨 인 블랙>, 이름만으로도 티켓 파워가 있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일랜드>, ‘윌 스미스’ 주연의 1999년 개봉작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등 화려한 이력을 지닌 그가 마침내 오랜 노하우를 토대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자신의 첫 감독 데뷔작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에서 다시 한번 기발한 특수효과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퓨전 시스템 카메라를 통해 완성된 전체 리얼D 영화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각 효과 영화 촬영기술의 개척가
‘척 슈만’ 촬영 감독
많은 매니아 층을 불러모은 시대의 걸작<반지의 제왕>3부작에서 특수 촬영을 담당했던 그는 마지막 편<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중 용암장면으로 시각효과 협회상 최우수 특수효과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또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어비스>, <터미네이터2>에서 최신 기술의 특수효과 촬영을 선보이며 특수촬영 분야의 개척자로 불리게 되었다. 그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1997년 개봉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콘에어>, 1999년 개봉작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후크>등이 있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책임진다!
‘크리스토퍼 타운센드’ 시각효과 감독
1977년 <스타워즈>를 시작으로 최근의 <스타워즈> 삼부작 시리즈까지 시각효과 역사의 산 증인 ‘크리스토퍼 타운센드’ 시각효과 감독은 1996년 <미션임파서블>, 1997년 <쥬라기공원: 잃어버린 세계>, 2001년
<박물관이 살아있다><캐리비안의 해적>의 액션 어드벤처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반지의 제왕>시리즈로 유명한 J.R.R 톨킨 보다도 100여 년이나 앞서 미지의 세계를 보여준 쥘 베른의 고전 <지구 속 여행>을 영화화 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스타워즈>의 최강의 제작군단이 최첨단 기술력으로 제작,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영화 예매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예고편이 공개되자 마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외에도 트레버 역의 브랜든 프레이저가 2008년 최고의 액션 히어로로 선정되는 등 개봉 전부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12월 성수기 극장가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20대의 젊은 관객에서부터 가족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올 겨울,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로 12월 18일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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