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회, ‘프랜차이즈 본사 만들기 및 가맹점모집방법 세미나’ 개최

대구--(뉴스와이어)--사랑나눔회(대구광역시 인가 비영리민간단체, 회장 김영문 계명대학교 교수)는 프랜차이즈 본사창업에 관심이 있는 기존 독립형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들을 위해서 12월 4일(목), 19:00-22:00,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의양관 307호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만들기 및 가맹점모집방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의 창업시장을 보면 다양한 창업형태 중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으며, 현재 약1,200개의 프랜차이즈 본사가 설립되어 있는 것을 조사되고 있다. 아울러, 정부에서도 프랜차이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갖추어야 할 핵심 기능, 프랜차이즈 본사 만들기 절차 및 핵심성공요소, 프랜차이즈 본사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주)건강명가의 서무수 대표가 특강을 한다. 또한 계명대학교 김영문교수가 가맹점 모집을 위한 준비와 성공전략에 대해 강의를 하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1 창업컨설팅도 실시한다.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주)건강명가(www.ggmg.co.kr)는 1990년에 설립되어 현재 전국에 약8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하거나 창업컨설팅을 하였으며, 2001년에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유망 기업이다. 2002년에는 ISO 9001 인증 및 KSA 9001 국제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중소기업은행 기술개발 시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이번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수익금은 전액은 장애인, 모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한다.

문의전화 053-580-6413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에서는 창업교육과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랑나눔회(대구광역시 인가 비영리민간단체)를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매월 약50-60만원(년간 약700만원)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즉, 예비창업자들은 좋은 창업교육을 받고, 교육생들이 후원하는 참가비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는 사랑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매월 다양한 창업교육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랑나눔회 개요
사랑나눔회(회장 김영문 계명대학교 교수)는 2004년 4월 20일에 설립되어 2006년 2월 22일에 대구광역시로 부터 정식 인가받은 비영리민간단체(복지단체)이며,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모자가정(미성년 자녀를 둔 모자가정),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의 경제적 자립과 홀로서기를 지원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m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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