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민원봉사대상’ 김형일 씨 大賞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1월 19일(수) 오전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제12회 민원봉사대상』시상식을 열고, 충남 연기군 보건소 김형일(金亨一·43·지방보건주사보)씨에게 대상(大賞)을 수여하는 등 대민봉사를 위해 헌신한 수상자 17명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김형일씨는 2003년도에 전염병 발생 추이를 분석한 ‘전염병발생 예보제’ 실시를 통하여 전염병 발생률을 낮추는데 기여한 것을 비롯하여, 2006년도에는 지자체에서 최초로 결손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미술치료사업을 시책화하여 연 300명의 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주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또한 본상과 특별상은 재개발 투기방지 대책으로 서민주거를 안정시킨 서울시청 이원희(李元熙·42·지방시설주사보)씨 등 16명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하금열 SBS사장,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 어윤대 공적심사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선진일류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수상자 여러분과 같은 공직자가 필요하다”며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민원봉사의 최일선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주관하고 농협이 후원하는 민원봉사 대상은 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국민에게 헌신·봉사하고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 및 농협 직원을 발굴·표창하는 상으로, 1997년 첫 시상 이래 금년까지 12차례에 걸쳐 210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 및 상금(대상 1,000만원, 본상 500만원, 특별상 300만원) 및 특별승진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매년 수상자들에게 특전으로 부여해 오던 해외연수(부부동반)는 어려운 국가경제를 감안, 국내연수로 전환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민원봉사대상 수상자들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려 모든 공무원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음지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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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행정안전부 민원제도과 과장 박원석 02-210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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