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5사단, ‘특급 철마전사’ 탄생...전투프로 육성에 박차
‘철마전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육군 체력검정 3개 분야(윗몸일으키기·팔굽혀 펴기·오래달기기)에서 1급 이상의 강인한 체력과, 주·야간 및 방독면 사격에서 80%이상의 사격기량을 갖춤은 물론, 완전군장 착용하 25km의 야지를 5시간 내에 완주해야 한다. 또한, 확고한 정신무장 상태를 검증받기 위해 대적관 3개항에 대한 필기 및 구술평가를 통과해야만 하며, 이 모든 과정은 철인경기처럼 하루동안 주·야 연속으로 측정된다.
특히, ‘특급 철마전사’는 체력·사격·정신전력 분야에서 모두 90%이상의 특급수준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철마전사 자격인증제」도입 이래 모든 장병들의 희망사항이었지만 좀처럼 달성하기 힘든 목표였으며, 이번 3기에 이르러서야 최초의 특급전사가 탄생하였다. 특급전사 1호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독수리연대 김수철 하사. 김하사는 “철마부대의 특급전사 1호라는 자부심으로 전투프로의 명예를 지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금까지 사단은 총 31명의 철마전사를 배출하였으며, 이번에 선발된 철마전사 16명은 특별히 건군 60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전장병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장과 휴가증, 기념품을 수여한 후 열병을 실시했다. 한편, 특급철마전사로 선발된 김수철하사에게는 철마전사의 특전과 더불어 제주도 왕복 항공권(2매)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과 포상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고, 장병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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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1일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