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즐거운 오후 3시’의 첫 야외특집방송, 즐오삼과 함께하는 ‘2008 마들 가요제’
신나고 즐거운 전화 노래방과 활기찬 진행으로 나른한 오후 3시를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는 즐오삼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노원구민들의 노래자랑축제인 <2008 마들가요제>를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0월 10일(금) 오후 3시 노원구에 위치한 노원문화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2008 마들가요제>에 즐오삼 메인MC인 신세대 트로트 듀오 ‘바나나’의 진행으로 ‘남자라는 이유로’의 조항조, ‘오직 하나뿐인 그대’의 심신 등 즐오삼의 게스트로 출연했던 초대가수들이 출동한다.
한편 지난 9월 25일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마들가요제 예선에서는 22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으며, 10월 10일 대망의 본선무대에서 노원구를 대표하는 가수왕을 뽑는다.
노원구청과 씨앤앰노원케이블TV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8 마들가요제>는 노원구의 대표문화예술 축제로 자리 잡은 ‘2008 서울 국제퍼포먼스페스티벌(www.sipf.co.kr)’의 특별행사로 진행되어 가요제의 위상이 한껏 높아졌으며, 즐오삼과 함께하는 <2008 마들가요제>는 씨앤앰 채널4를 통해 10월 18일(토) 오후3시 특집으로 녹화방송된다.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n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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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6일 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