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미술대전 대상, 시흥시 연성초등교사 김미옥 ‘기쁨’
대통령상인 대상의 영예는 기존 문인화의 고답적인 틀을 벗어난 신선한 소재의 선택과 기운생동한 필묵의 구사로 현대적인 새로운 형상성을 추구한 작가의 의도가 엿보인 작품 ‘기쁨 (문인화)’을 출품한 경기 시흥시 연성초등학교 교사인 김미옥씨가 차지했다.
- 국무총리상인 금상은
․공예부문 박윤선씨(서울시)
․한국화부문 김연숙씨(前 연희초등학교 교사)
․서양화부문 정국진씨(대구시)
․서예(한문)부문의 이창희씨(서울 금북초등학교 교사)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말에 개최할 예정이며,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함께 400만원의 상금이, 금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이 각각 주어지게 된다.
또한, 특선이상의 뛰어난 작품에 대해서는 10월말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을 시작으로 11월초에는 정부과천청사 및 정부대전청사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공무원과 일반국민들에게 공무원들의 수준 높은 예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공무원미술대전은 8월25일부터 8월29일까지 대한민국 모든 전․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판화 등 7개 부문에 걸쳐 1,865점의 작품을 접수하였다
응모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한국서예협회, 한국서가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추천된 각 부문별 권위 있는 중견작가 2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9월 10일 공개심사를 실시하였으며, 대통령상인 대상 1점과 금상 4점, 은상 9점, 동상 11점, 특․입선 323점등 총 348점을 입상작으로 뽑았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들의 정서함양과 예술적 소질계발을 통해 창의적이고 예술적 향기가 가득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1991년부터 매해 공무원미술대전을 개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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