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티l114, 고객DB유출 염려없이 운영할 수 있는 인터넷쇼핑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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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09:50

서울--(뉴스와이어)--스마티114(대표 이기순, www.smarty114.kr)는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회원등록없이 최소의 정보를 통해 매매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신개념 쇼핑몰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옥션, GS칼텍스 등 고객DB 유출사고에 의한 사회이슈화로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새삼스럽게 강조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기업이나 자영업주는 고객DB확보에 혈안이 되고 있으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난해 출시되어 삼성 디지털프라자 뿐만 아니라 600만 자영업주에게도 점차 알려지고 있는 KTH’스마티’는 신규고객 확보 및 관리를 통해 매출 30%, 수익 20% 이상 올릴 수 있는 마케팅도우미 서비스로, 고객의 최소 정보인 휴대폰 전화번호만을 관리하고, 특히 해당 정보에 대해서도 번호 끝자리는 X((예)016-9229-911X)로 표시되어, 만에 하나 고객정보 유출시에도 재활용될 소지가 거의 없다고 한다.

인터넷쇼핑몰 또는 TM을 통해 제품판매를 하는 기업이나 개인사업자인 경우 KTH’스마티’를 활용하여 회원등록없이도 직거래시스템을 구축하고, 중간유통도 최소화할 수 있어, 가격차별화 등으로 효과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기순 대표는 “KTH’스마티’는 최소한의 고객 휴대전화번호를 활용한 신개념 모바일마케팅서비스”라고 말하고, “100만원대 소자본 창업을 통해 600만 자영업주 시장이 있는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도 올릴 수 있어, 창업을 하고자 분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티114 개요
가치있는 서비스를 창출하여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2006.3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KTF 별별114 총괄영업대행을 통해 지역광고영업분야에 진출하여 KT, KOID 등의 서비스를 영업대행하였으며, 2006.11월에는 Daum IPTV시범서비스에서 '우리동네상점'채널을 운영하여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KTH와 사업협력을 통해 지역 자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우미 서비스인 KTH'스마티' 영업대행 및 점포컨설팅 대행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