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이진영•김광현 선수에게 격려금 지급
엠게임과 SK와이번스는 지난 2006년부터 제휴 및 공동 프로모션 파트너사로서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SK와이번스의 이진영 선수와 김광현 선수는 지난 3월 엠게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또한, 엠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주인공인 한비광과 담화린도 3년째 SK와이번스 명예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따라서 엠게임에서는 WBC에 이어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완벽한 수비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을 보인 이진영 선수와 올림픽을 통해 확실한 에이스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는 김광현 선수에게 우승 기념 격려금을 지급하고 엠게임 포털 사이트 내 스포츠 브랜드인 ‘엠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남은 정규 시즌에서도 선전을 기원하며 엠스포츠를 통해 실시되는 ‘일본킬러 김광현의 탈삼진 개수를 맞춰라!’ 이벤트는 SK와이번스의 김광현 투수가 선발 등판하여 기록하는 탈삼진 개수를 맞추는 사람에게 ‘엠캐쉬’를 지급한다. 9월 9일부터 정규시즌 내내 진행 예정인 이번 이벤트는 KBO에서 김광현 선수의 선발 예고가 이루어지는 다음날 ‘엠스포츠’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3년간 엠게임의 명예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이진영 선수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승하여 국민 여러분께 기쁨을 안겨드리게 되어 기쁘다. 엠게임 명예 홍보대사로서 올해 한국 시리즈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기량으로 퍼펙트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대표팀에서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이진영, 김광현 선수가 엠게임의 명예홍보대사라서 더욱 자랑스럽다. 남은 프로야구 시즌에서의 활약도 기대하겠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엠게임에서는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이진영, 김광현 선수가 2008년 정규시즌 동안 1안타(이진영 선수) 및 1삼진(김광현 선수) 기록 시 각 5만원을 적립하고 있는 ‘사랑의 적립금’이 현재 이진영 선수 505만원, 김광현 선수 520만원이 적립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엠게임과 SK와이번스는 시즌이 끝나고 난 후 적립된 ‘사랑의 적립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엠게임은 게임업계 최초로 지난 2005년 프로축구 ‘FC서울’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함께 제휴 및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또한 지난 2006년 엠게임 스포츠 브랜드 ‘엠스포츠’를 오픈하고,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여 온라인 게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엠게임 개요
엠게임은
열혈강호, 영웅 온라인, 쌩뚱 맞고 등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대한 민국 대표게임 포털 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game.com
연락처
엠게임 홍보실 기업PR팀 한효정 과장 02-624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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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8일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