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 이승봉씨 신임사장으로 영입
이승봉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하버드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대우 그룹 입사 후 기획조정실, 회장비서실, 커뮤니케이션센터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해외 홍보, 광고 등에 대한 경험을 쌓은 PR 전문가다.
이사장은 국내외 PR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센터 및 외부 대행사 관리, 마케팅에도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 프레인의 고객서비스 부문, 해외 PR 부문, PR교육 부분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글로벌 홍보회사를 통한 해외홍보를 총괄 진행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레인의 해외홍보를 위한 전문교육과 함께 네트웍 마련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인은 PR전략연구소 프레인앤리, 전문 컨설팅 PR회사 트레이, 미디어 전략/광고부문 마커스 등 4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PR 컨설팅 그룹인 PCG의 모기업으로 100여명의 전문 인력이 PR 컨설팅부터 프로그램 수행까지의 종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레인 개요
설립 후, 60개월 연속 흑자. 매주 0.5 명의 컨설턴트 증가 지난 5년간 1인 회사로 시작한 프레인이 거둔 양적 성장입니다. 모두가 입사하고 싶어하는 PR기업, 고객도 직원도 좀처럼 떠나지 않는 좋은 회사, 아무나 고객이 될 수 없고 아무나 가족이 될 수 없는 강한 회사 지난 5년간 프레인이 만들어 낸 질적 가치 입니다.
프레인은 국내 유일 PR전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SOMA(소마)를 직접개발, SOMA를 통하여 고객사와의 원활한 정보공유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OMA를 통한 AE 개인 데이터 관리, 고객사 업계동향 및 자료 공유, 리포트 자동생성 및 보고서 생성, 고객과의 Communication Channel 등 AE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며 고객에게는 보다 폭넓을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prain.com
연락처
홍보대행사 프레인 구연경 이사 02-3210-9646 011-9764-0539 / 이메일 보내기
-
2012년 9월 24일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