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선생 전화영어‘대마도는 우리땅!’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영춘선생 전화영어사(대표: 문영호)는 독도 지키기의 일환으로 8월 한 달간 ‘대마도는 우리땅’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명백한 대한 민국의 영토인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건 무의미하기 때문에 영춘닷컴 측에서는 역사적 사료로 증명되는 대마도가 우리땅이라고 외국 일간지에 게재하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영춘선생 전화영어사의 김지현 팀장은 “일본의 억측은 무시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였던 대마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이 일본의 도발을 잠재울 수 있을 것” 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관심을 대마도로 돌려 일본이 계획했던 독도의 분쟁지역 표기를 막을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영춘닷컴이 제공하는 영국, 캐나다, 필리핀 전화영어 강사들의 전화영어 수업을 1개월 이상 수강 하면 된다. 모든 수강생들의 수강료에서 5천원씩 적립되어 외국 일간지 광고비용으로 사용된다.
영춘선생 전화영어사의 문영호 대표는 “지금 당장 뉴욕타임즈와 같이 영향력이 큰 세계 주요일간지에 광고를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일본의 계획을 저지하는 데 일조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지이 개요
영춘선생은 2005년 12월 호주에서 시드니 유학원(Sydney Grammar Education)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유학정보만을 제공하는 유학원이 아닌 영어 공부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영어수업과 유학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유학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거주하면서는 규모가 큰 두 곳의 전화영어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전화영어 커리큘럼 개발과 전화영어 강사들을 관리하면서 영어학습에 관한 새로운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UCC로 무료영어강의를 진행하던 영춘선생은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2007년 12월에 '영춘선생 전화영어'라는 전화영어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춘닷컴은 광고수익을 통해 영어 학습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온-오프라인 영어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수천 명의 광고주가 Youngchoon AD Programme을 이용한 타겟 광고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며 영어학습을 희망하는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전화영어 수업을 제공하며 Reward Programme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영춘닷컴의 목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youngchoon.com

연락처

영춘선생 전화영어 김지현 팀장 070-7735-2017, 1544-740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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