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dy's, 아시아 은행들과 보험사들에 대한 Fannie Mae와 Freddie Mac 위협은 과장된 것이라 밝혀
"일부 아시아 은행과 보험사는 이들 2개 기관 중 하나가 발행 또는 보증한 증권을 상당 액 지니고 있지만, 시가평가 손익계산서 손실 위험은 낮으며, 실제 원리금 상환 손실 위험은 거의 없다"고 Moody's Senior Vice President인 Deborah Schuler씨는 밝혔다.
"또한, 미달러 하락과 Fannie Mae 및 Freddie Mac 증권이 USD 표기된 점을 고려할 때, 외환 손실 가능성은 은행들에서의 이를 상쇄시키는 노출들로 경감된다"고 Schuler씨는 덧붙였다.
Schuler씨는 Fannie Mae 및 Freddie Mac을 어렵게 한 문제들이 아시아 은행 및 보험사들에 안겨준 위험에 대해 자신이 작성한 특별 논평의 발표와 때맞춰 이 같이 언급했다.
"게다가, 아시아 은행들과 보험사들은 모두 유동성을 지니고 있으며(호주와 한국 은행들 제외), 잘 자본화되어 있어 원하는 손실발생 투자증권을 만기까지 가지고 있기에 충분하다"고 Schuler씨는 밝혔다.
"대체로, 이들 2개 정부후원 기업들의 발행채에서 발생되는 시가평가손은 제한적이며 일시적이라고 Moody’s는 판단한다. 나아가, Fannie Mae와 Freddie Mac의 선순위무보증채와 보증MBS에 대한 Aaa 등급에 걸맞게, 부도 위험이 거의 없다"고 갓 발표된 Moody’s 보고서에서 Schuler씨는 밝혔다.
"이 같은 등급은 이들 미정부후원 기업들이 필요시,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연준 지원을 받을 것이라는 Moody's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 실제, 지난 주말 연준과 재무성 조치는 부시 대통령 발언과 함께, 이 같은 지원의 힘을 확증해주었습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본 보고서 -- Fannie and Freddie Threat to Asian Banks and Insurers Exaggerated - 전문은 www. Moodys.com에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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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7일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