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직스, 자사 브랜드 PC메모리 포장케이스 새롭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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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0:17

서울--(뉴스와이어)--"실용성·원가절감을 통한 2009년형 新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컴퓨터 PC메모리 전문 제조유통기업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디직스세미콘 (http://www.digixkorea.com 대표:김대성)에서 자사의 브랜드 데스크탑 PC메모리 포장케이스 디자인을 제품출시 2년만에 새롭게 변경된 디자인으로 유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국내 PC메모리 시장에 평생보증서비스, 선출고 A/S방식, 1:1무상 교체, 메모리 보상제도, 메모리 개별포장 등 타사와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디직스는 2008년 국내 브랜드로 PC메모리기업으로는 가장먼저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고클럭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올 4월에 출시한 자사메모리인 DIGIX ULTRA 버전 PC메모리가 유통 3개월만에 1만개 판매가 되었으며, 이중 PC8500부터 PC12800 까지의 고클럭 메모리가 4천개 이상이 판매가 되었다고 한다. 이는 어느덧 디직스 고클럭 PC 메모리를 대한민국 컴퓨터 사용자 중 약 2000명이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디직스 마케팅팀 총괄 부장은 "이번 포장케이스 디자인 변경에 있어서 원래는 2009년에 1월에 변경하여 출시 하려고 하였으나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가인상으로 인한 원자재 값상승으로 기업 및 소비자의 부담이 늘고있는 가운데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위해 기존의 자사 포장케이스 보다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 생산원가를 좀더 낮추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자사 제품의 고성능, 고클럭 메모리의 특징을 좀더 시각적으로 살려 2009년형 新디자인으로 경쟁사들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두어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케이스는 메모리 2개를 한 패킹에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추후 DUAL 제품구성까지도 염두하여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PC메모리 전문 기업답게 생산원가 절감과 시각적 디자인까지 생각한 디직스의 새로운 데스크탑 PC메모리 포장케이스는 7월9일(수요일) 판매되는 제품부터 유통된다고 한다.

디직스세미콘 개요
(주)디직스세미콘은 오랜기간 축적된 기술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퍼스널컴퓨터 및 IT기기의 핵심부품 등을 연구개발하는 반도체 비지니스 중심기업 이다. 퍼스널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RAM)와 디지털 액세서리인 주변기기, 메모리 카드, 메모리 스틱 등 600여 가지의 컴퓨터 핵심부품을 제조&수입&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igixkroea.com